경기도, 미세먼지·바이러스 잡는 스마트장치 효과 검증 들어가
(서울=연합뉴스) 경기도는 지난해 도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발굴한 '미세먼지, 바이러스 저감 스마트 장치' 3종에 대한 실증사업을 다음 달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세 가지 장치는 대중교통 분야의 시외버스 스마트형 공기 청정장치, 다중이용시설 분야의 다중이용시설 미세먼지 보호 벤치, 교육시설 분야의 교실 미세먼지 차단 및 열 교환 송풍 팬이다.
사진은 교실 미세먼지 차단 및 열 교환 송풍 팬. 2020.3.30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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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30 09: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