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편입학원, 영어강사 확진 판정에 다음 달 10일까지 휴원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김영편입학원 강남단과캠퍼스에 휴원 안내문이 붙어 있다.
김영학원 측은 강남단과캠퍼스와 신촌단과캠퍼스 출강 영어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다음 달 10일까지 휴원하기로 결정했다. 2020.3.30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30 10: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