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빨라진 일본뇌염주의보
(광주=연합뉴스) 30일 오전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다중이용시설에서 광주 북구보건소 감염병 관리 방역반원들이 정화조에 서식하는 모기 퇴치와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해 모기 유충구제 방역을 하고 있다. 최근 제주와 전남지역에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보다 2주 빨리 일본 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2020.3.30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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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30 11: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