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로 별세한 '폴란드 음악 대통령' 펜데레츠키
(베이징 EPA=연합뉴스) '폴란드의 음악 대통령'이라 불리는 세계적 작곡가이자 지휘자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가 29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6세. 사진은 2011년 11월 11일 중국 베이징 콘서트홀에서 교향곡 2번 연주를 지휘하는 펜데레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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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6: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