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책공대가 개발한 학습프로그램 '최우등생의 벗'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개발한 실력평가 프로그램 '최우등생의 벗 2.0'이 북한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31일 대외선전매체 '메아리'가 보도했다. 2020.3.31 [메아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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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31 07: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