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후계자' 노리는 키움 김병휘 "배울 게 많아요"
(서울=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 김병휘가 지난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1군 훈련을 마친 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많이 배운다는 생각으로 1군에 왔는데 생각보다 배울 게 많고, 하루하루가 재미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은 타격하는 키움 김병휘. 김병휘는 강정호, 김하성으로 이어지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유격수 계보를 이을 신인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20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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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31 09: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