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덕수궁서 내일부터 전자검표 운영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다음 달 1일부터 창덕궁과 덕수궁에서 관람객과 직원이 접촉하지 않아도 되는 전자검표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이다. 사진은 전자검표 시스템. 20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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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31 10: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