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구경도 '드라이브 스루'
(보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31일 오전 전남 보성군 대원사 왕벚나무 길에서 관광객들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벚꽃을 즐기고 있다. 보성군은 코로나19 확산세에 주말에는 대원사 4㎞ 벚꽃길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평일에도 차 안에서의 벚꽃 구경을 권장하고 있다. 20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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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3/31 15: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