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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26명과 다국적인들을 실은 에티오피아항공 전세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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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26명과 다국적인들을 실은 에티오피아항공 전세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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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31일 오후(현지시간) 아프리카 인도양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피해 고국으로 돌아가는 현지 교민이 전세기에 탑승해 있다.

이날 주마다가스카르 한국대사관 임상우 대사는 연합뉴스에 "우리 교민을 실은 에티오피아 항공 소속 전세기가 이곳 시간으로 오후 2시30분 무사히 이륙했다"고 전했다. 2020.3.31 [주마다가스카르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