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4월 해양치유식품 '바다의 불로초' 톳 선정
(서울=연합뉴스) 전남 완도군이 4월의 해양치유식품으로 '톳'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사슴의 뿔과 꼬리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녹미채라고도 불리는 톳은 3∼5월이 제철이며 '바다의 불로초'라 불릴 정도로 칼슘과 철분, 요오드, 철, 마그네슘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2020.4.1 [완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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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1 11:4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