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신축한 네팔 병원 '정부 지정 코로나19' 시설로 활용
(서울=연합뉴스) 정부 개발협력 대표기관인 코이카(KOICA)는 네팔에 신축한 의료시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코이카가 네팔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 건립한 병원.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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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1 11: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