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이야기가 있는 해외 식물유전자원 도입·증식
(서울=연합뉴스) 산림청이 과학적 발견을 상징하고 역사성을 갖는 식물유전자원을 해외에서 도입해 증식중으로 올해 6월 준공인 국립세종수목원 후계목 정원에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세종수목원 후계목정원 증식 식물들. 2020.4.1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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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1 13: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