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임상시험 들어간 일본 후지필름의 아비간
(도쿄 AFP=연합뉴스) 일본 후지필름이 지난 2014년 10월 22일 도쿄 본사에서 공개한 신종플루 치료제 아비간. 이는 후지필름 자회사인 도야마 화학이 개발한 것으로,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에게 투여해 효능을 보인 것으로 알려지자 임상시험에 들어간 상태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1 14: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