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불륜설 허위사실 유포 혐의 경쟁자 고소
조정호기자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미래통합당 이언주 부산 남구을 후보가 1일 부산시의회 앞에서 남편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후보 측 인사가 불륜설을 유포해 허위사실 유포와 모욕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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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1 15: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