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대형 산불에서 살아남은 오죽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1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을 방문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해 4월 강릉시 옥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속에서 살아남은 오죽을 취임 1년 선물로 받고 있다. 진 장관은 당시 취임식 없이 바로 동해안 산불 현장을 찾았다.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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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1 15: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