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대원도 다시 일상으로'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송을 끝낸 앰뷸런스를 구급대원이 마지막 소독을 하고 있다.
대구에서 코로나19 사태가 확산세일 때 전국에서 최대 160여대의 119 앰뷸런스가 대구로 집결해 환자수송을 도왔다. 이들은 내일 대구 임무를 끝내고 각자의 소속대로 복귀 한다. 옛 두류정수장은 119 앰뷸런스 집결지다.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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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1 17: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