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목재 연료 공장서 집진시설 폭발로 화재…인명 피해 없어
(서울=연합뉴스) 1일 오전 11시 30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목재연료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공장 3개 동을 태우고 4시간 50분만인 오후 4시 20분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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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1 17: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