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 전 채워진 족쇄를 풀어주세요"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72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제주지방법원 앞에서 4·3 당시 불법 재판으로 억울하게 수형생활을 한 제주4·3 생존 수형인들과 가족이 재심 청구 기자회견을 하기 전 4·3 희생자 영령에 묵념하고 있다. 2020.4.2
bj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2 12: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