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벚꽃, 고이 간직하려 찰칵'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주말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양재천을 찾은 시민이 휴대전화로 벚꽃을 촬영하고 있다.
서초구는 서초구, 강남구 중심으로 해외 입국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주말 양재천 서초~강남 구간을 전면 폐쇄한다.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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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3 10: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