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격리 생활 마치고 퇴소하는 이란 재외국민
포토홈

격리 생활 마치고 퇴소하는 이란 재외국민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연수센터에서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친 이란 재외국민들이 퇴소하고 있다.

이날 퇴소한 이란 재외국민들은 당초 지난달 20일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와 자가격리될 예정이었으나 함께 귀국한 1명이 양성 판정이 나며 코이카 연수센터에서 단체로 2주간 격리 생활을 했다. 2020.4.3

xanadu@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