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낭독하는 유족 지켜보는 문재인 대통령
(제주=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3일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2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서 희생자 유족인 김대호 군(아라중 2학년)이 편지 낭독을 듣고 있다. 2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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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3 11: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