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영장실질심사 마친 공익요원 최모씨
포토홈

영장실질심사 마친 공익요원 최모씨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공익요원 최모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2020.4.3

uwg80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