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금지령 불구 금요예배 위해 모인 파키스탄 무슬림들
(이슬라마바드 AFP=연합뉴스) 파키스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통행금지령을 내렸음에도 불구, 3일(현지시간) 라왈핀디에서 이슬람 신자들이 봉쇄된 사원 문 앞에 모여 금요 예배를 드리고 있다.
ymarsha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4 15: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