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간석지 건설 중'
(서울=연합뉴스) 북한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꾼(간부)들과 건설자들이 올해 4, 3구역 방조제와 내부망 공사를 끝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5일자 노동신문이 1면에 보도했다. 사진은 룡매도간석지건설장에서 캐낸 돌을 트럭에 싣는 모습. 2020.4.5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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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5 06: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