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10주 째 하락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국제유가 폭락 여파로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0주째 하락, 이번 주에 1천300원대로 마감했다. 지난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391.6원으로 전주보다 38.9원 하락했다. 사진은 5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모습. 2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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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5 10: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