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드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강릉=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식목일을 맞아 1년 전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천남리를 방문, 재조림지에 금강소나무를 심은 뒤 이동하며 주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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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5 14: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