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상춘객 사라진 윤중로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5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쇄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둔치주차장과 윤중로 일대가 한산하다.
서울시는 벚꽃 개화 시기에 상춘객이 몰려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 주말과 12일 여의도 한강공원 제1~4주차장을 폐쇄하고 진·출입구 6곳에 차단시설을 설치했다. 2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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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5 15: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