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벚꽃길' 드라이브로 만족

김주형 기자 기자 페이지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휴일인 5일 벚꽃이 만개한 세종시 연서면 고복저수지로 향하는 상춘객들의 차량이 늘면서 붐비고 있다(사진 왼쪽).

고복저수지에서 세종시전국자율방재단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 오른쪽). 2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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