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제주, 동백꽃 유니폼 입고 청백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제주 4·3 희생자를 기리는 청백전을 치렀다.
제주는 5일 선수들이 4·3 희생자를 상징하는 동백꽃 유니폼을 입고 청백전을 벌였다고 밝혔다. 2020.4.5 [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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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5 20: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