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지원 케냐 의료시설, 코로나 대응 병원 지정
(서울=연합뉴스) 정부 개발협력 대표기관인 코이카가 케냐에서 증축과 장비 등을 지원해온 주립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병원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2020.4.6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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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6 09: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