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기고 싹틔우다
(보성=연합뉴스) 6일 전남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에서 24절기 중 하나인 청명절을 맞이해 청명차 따기가 한창이다. 청명차는 4월 5일 전후로 따며 가장 여린 잎으로 만들어 맛이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좋아 최상품으로 꼽힌다. 2020.4.6 [보성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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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6 14: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