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1번지 후보 배우자, '유권자 마음 잡기' 동참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임화영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9일 앞두고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 출마한 후보의 배우자들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동하고 나섰다. 6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의 부인 김숙희(왼쪽) 씨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의 부인 최지영 씨가 각각 교남동과 평창동에서 지역주민에게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2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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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6 16:16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