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 해상서 시위하는 해녀들
(서울=연합뉴스) 비양도 제2도항선사인 비양도해운㈜ 대표 윤모(60)씨 등 3명이 6일 오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을 항의 방문해 제1도항선사의 운항 방해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요구했다.
비양도 제1도항선사인 비양도천년랜드 주주로 있는 해녀들이 비양도 포구 앞에서 시위하며 제2도항선의 입항을 방해하고 있다. 2020.4.6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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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6 16: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