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냉동 트럭으로 옮겨지는 코로나19 사망자 시신
(뉴욕 AFP=연합뉴스)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한 병원에서 6일(현지시간)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시신을 냉동 트럭으로 옮기고 있다.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셧다운' 조치를 이달 말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ucham178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7 10: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