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물 유포 채널 운영자의 컴퓨터
(의정부=연합뉴스) 지난 2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채팅앱 '디스코드'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유포하는 채널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대학생을 경북지역의 자택에서 검거하면서 컴퓨터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전체 모자이크). 2020.4.7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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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7 09: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