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공동묘지에 밀려든 코로나19 사망자 운구 행렬
(과야킬 AP=연합뉴스) 남미 에콰도르의 제2도시 과야킬에 있는 하르디네스 데 라 에스페란자 공동묘지 인근에서 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의 시신을 매장하기 위해 몰려든 유족들의 차량 행렬이 입장을 기다리며 서행하고 있다.
jsm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7 10: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