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중태' 영국 총리 입원 병원 지키는 경찰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한 런던 세인트 토마스 병원 밖에서 6일(현지시간) 경찰이 경비에 나서고 있다. 존슨 총리는 증세가 악화돼 이 병원의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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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11: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