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에 깔린 농민 구조하는 119
(광주=연합뉴스) 광주 광산구 두정동 농경지에서 6일 오후 소방 구조대원이 트랙터 아래에 깔린 농민을 구조하고 있다. 구조대 도움으로 병원에 이송된 농민은 생명에 지장 없이 건강을 회복 중이다. 최백진 광주 광산소방서 구조대장은 "바쁜 농번기 농기계 사용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4.7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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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7 19: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