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7일 오후 광주 서구 동천교 위로 보름달이 빛을 발하고 있다. 이날은 지구와 달의 거리가 약 35만 6907km로 지구와 달 평균 거리인 38만 4400km보다 2만 7500km 이상 가깝게 다가와 보름달이 크게 보이는 슈퍼문이다. 2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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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20: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