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강태오 등, 신생 기획사와 전속계약
(서울=연합뉴스) 최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배우 강태오(왼쪽부터), 서강준, 유일, 이태환이 신생 기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에 둥지를 틀었다.
맨오브크리에이션은 8일 "서로 간 오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하게 돼 기쁘고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배우들이 그룹 서프라이즈로 데뷔할 때부터 호흡을 맞춘 매니저가 설립한 기획사로 알려졌다. 2020.4.8 [맨오브크리에이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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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8 09: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