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빕스, 테이블 안전거리 최소 1m 유지
(서울=연합뉴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국 매장의 테이블과 좌석 수를 줄이고, 테이블 간 간격을 최소 1m 이상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0.4.8 [CJ푸드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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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8 10:5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