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 사무실 앞 집회로 선관위 고발당한 민중당 "편파적"
(서울=연합뉴스) 민중당과 민주노총이 8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선관위가 특정 정당을 편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0.4.8
[민중당 김진주 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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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8 14:34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