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수업하는 서울맹학교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8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서울맹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어과 김현아 교사가 점자정보단말기와 점자책을 이용해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4.8
ch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8 15: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