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김호령 '감독님 내가 선제홈런 날렸어요'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9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자체 홍백전에서 백팀 1번 김호령이 3회 말 1사 2루 때 좌월 투런홈런을 날리고 홈인하며 윌리엄스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0.4.9 iso6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9 14:23 송고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홍백전 #연습경기 #야구선수 '인명구조'…캐리비안베이 라이프가드 훈련 05-02 13:29 '푸른 오월'…어린이날 앞두고 즐거운 비눗방울 놀이 05-02 11:47 어린이날 앞두고 즐기는 비눗방울 놀이 05-02 13:29 이태원특별법 통과 환영하는 유족들 05-02 14:45 이태원참사진상규명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05-02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