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복·양효진, 프로배구 남녀 MVP…개인 '첫 영예'
(서울=연합뉴스) 프로배구 우리카드 나경복(왼쪽)과 현대건설 양효진이 9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팀·개인상 전달식에서 남녀 최우수선수(MVP) 상을 받은 뒤 밝게 웃고 있다. 2020.4.9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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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9 15: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