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성유 축성 미사' 봉헌
(서울=연합뉴스)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9일 오전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사제평의회 사제 40여 명과 올해 사제 수품한 새 사제 23명 및 주교단 공동집전으로 성유 축성 미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미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사제 행렬 없이 진행됐다. 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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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09 16:5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