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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언론 첫 화상토론회 '미디어와 코로나 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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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언론 첫 화상토론회 '미디어와 코로나 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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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과 미국 언론인들이 9일 토론회에서 전 세계로 확산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위기를 조장하고 심화하는 허위정보와 가짜뉴스를 막아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바이럴 뉴스: 미디어와 코로나 팬데믹(Viral News: Media and the Coronavirus Pandemic)'을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를 중심으로 워싱턴DC와 하와이를 화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양국 언론이 화상 토론회를 개최하기는 처음이다.

'코로나19' 한미 언론 온라인 합동 토론
정준희 한양대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겸임교수 주제발표. 2020.4.9 [한국언론진흥재단 유튜브 캡처]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