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스 MS-16' 우주선에 탑승하는 미·러 우주인들
(바이코누르 EPA=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할 러시아 우주인 아나톨리 이바니쉰(맨 아래)과 이반 바그네르(맨 위), 미국 우주인 크리스 캐시디(가운데)가 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러시아 '소유스 MS-16' 우주선에 탑승하며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러시아 연방우주공사 제공. 재판매·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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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10 08: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