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호복 입고 투표 준비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1대 총선 사전투표일인 10일 경북 경주시 보덕동 농협경주교육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선거관리요원이 방호복을 입고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투표를 준비하고 있다.
농협경주교육원은 코로나19 대구 확진자 가운데 경증환자가 머물고 있다. 20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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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10 13: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