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보건소, 돌봄 필요한 치매 노인들에게 도시락 제공
(서울=연합뉴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치매안심센터가 휴관, 돌봄 공백이 생긴 치매 노인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치매 노인 20여명이 지원 대상이다. 20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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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4/10 16:41 송고